티스토리 모바일과 pc의 상단에서 내 카테고리를 한눈에 보여주고 싶었다. 스마트폰으로 봤을 때 빨갛게 표시한 이부분이다. 검색해서 본문으로 들어왔을 때도 이 카테고리가 보인다. PC로 봤을 때 홈에서도 본문을 열었을 때도 카테고리가 보인다. 이렇게 만드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티스토리 설정에 들어간다. 꾸미기의 [메뉴]에 들어간다. 이미 메뉴추가를 해서 카테고리가 입력되어 있는데 원래는 홈, 태그, 방명록이 있다. 태그를 필요 없어서 '삭제'했고 [+메뉴 추가]를 누른다. 다른 인터넷창에 내 티스토리를 열고 추가하려는 카테고리를 눌러 URL주소창에서 주소를 CRTL+C로 복사한다. 다시 꾸미기 창으로 돌아와서 메뉴추가에 아까 복사한 카테고리의 URL 주소를 붙여넣기하고 추가를 누른다. 나는 네 가지 카테..

계속 티스토리를 만지며 여러가지를 시도 중인데 드라마틱하게 바뀐 것이 있다. 좀더 간지나고 예뻐진 티스토리 홈... (오디세이(Odyssey) 반응형 스킨) 홈에서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배너]이다. 여기에 어떤 사진을 넣어주느냐에 따라 티스토리 홈페이지의 느낌이 확 달라지는 효과가 있었다. 사진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홈페이지의 완성도에 차이가 컸다. 꾸미기의 [스킨편집]에 들어간다. 여기 스킨편집 창이다. 나의 티스토리는 오디세이(Odyssey) 반응형이다. 메뉴 밑으로 쭈욱 내려가면 [배너섹션]이 보인다. 여기서 내 컴퓨터의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넣고 싶은 문구도 넣고, 문구 색상은 흰색으로 그냥 뒀고, [홈과 목록에서 함께 노출]을 골랐고, 핸드폰에서도 배너가 보일 수 있도록 [배너 섹션 모바일 ..

줄간격이 너무 짧아 보기에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CSS에서 줄간격을 바꿨습니다. 저는 Odyssey 반응형 스킨을 적용했습니다. 다른 반응형 스킨도 저와 같은 방법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정에 들어갑니다. html 편집을 누릅니다. 왼쪽 메뉴들 중 꾸미기의 [스킨편집]을 누릅니다. CSS에 들어갑니다. CRTL+F를 눌러 article-view p라고 검색합니다. 오디세이 스킨은 3621번째 줄입니다. line-height가 줄간격입니다. 윗 부분이 PC에서 보이는 부분이고, 아래쪽 파란색 칸으로 표시한 곳이 1060px 이하에서 보이는 부분입니다. 즉 핸드폰에서 보이는 부분입니다. 이곳의 line-height (줄간격) 두 곳의 px를 바꿉니다. 저는 윗쪽(PC로 보이는 줄간격)은 31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