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애드핏 승인 요건인
티스토리를 개설한지 30일이 지났고,
게시글도 20개가 되어
글 20개 올린 날,
카카오 애드핏을 신청했습니다.
결과 다음날 오전 12시쯤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심사 승인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오~ 빠르네요.
좋아좋아 ㅎ
카카오 애드핏 승인신청하기
설정에 들어갑니다.
[수익] 메뉴에 들어갑니다.
다음의 카카오 애드핏이
가장 위에 보입니다.
[수익 예측하기]를 눌러봤습니다.
아직 글이 20개 밖에 없고,
글을 쓴지 20일 밖에 안되어
일 방문자수 9명일 때
흠...1년 수익이 최대 2,918원이라네요.
티스토리를 키우고
일 방문자수가 많아지면
이것보다는 수익이 더 생길것으로
예상합니다만...
금액이 너무 소소하네요ㅋㅋ
[AdFit 광고 연동하기]를 누릅니다.
아래 kakaoAdFit의 연동하기를
또 누릅니다.
AdFit을 사용하는
카카오에 로그인 해줘야 합니다.
이미 우리는
카카오 아이디가 다 있으므로...
회원가입으로 티스토리와
카카오 애드핏을 연동하고
카카오톡 아이디를 입력하면
심사 상태와 매일 적립금 정산 알림을
카카오톡으로 보내주니
꼭 카카오톡 아이디를 입력합니다.
메일 주소도 입력하면
심사 상태, 적립금, 원천징수 영수증을
받을 수 있으니 메일 주소도 넣고,
핸드폰 번호도 입력하고 인증받아
심사상태, 적립금 등 알림을 받습니다.
그러면 '심사중'으로 뜹니다.
버튼 몇번 누르고
카카오톡, 핸드폰 번호, 이메일 인증만 하면
금방 카카오 애드핏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네요ㅎㅎ
심사 결과 받기
일하다 보니
신청 다음날 오전 12시쯤
승인되었다는 문자와 카톡이
와있었습니다.
야호!
티스토리의 [수익]의
[애드핏 관리]에 들어가면
광고 위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은 '본문 상단'으로 되어있네요.
PC에서 본 '본문 상단'의
카카오 애드핏 광고는
이렇게 보이고
스마트폰에서 본 '본문 상단'에 위치한
카카오애드핏 광고는 이렇습니다.
카카오 애드핏 광고는
구글애드센스보다 단가가 저렴하지만
좀더 깔끔해 보이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광고가 덕지덕지 많은 걸 원치 않아
(사실 저도 블로그 글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광고가 너무 많이 뜨는 경우는
바로 나가버립니다)
본문 상단이 아니라
네이버 애드포스트처럼 깔끔하게
본문 중간이나 하단 또는
사이드바에 넣을 것 같습니다.
광고 수익이 워낙 적던데...
기대를 안하고 있어서
블로그를 깔끔하게 보이게끔
광고를 넣고 싶네요.
광고 위치는 좀더 고민해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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